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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기독교TV,기독교방송,설교,성경,CCM,찬양)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553.00 리뷰
4.5
개발자
DMEX
출시됨
201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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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CTS (기독교TV,기독교방송,설교,성경,CCM,찬양)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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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는 기독교 콘텐츠를 찾아보고 시청하는 사람에게 맞춰진 동영상 플레이어 앱이다. 일반적인 영상 편집 도구처럼 직접 영상을 만들거나 자막을 넣어 게시하는 앱은 아니지만, 설교와 찬양, 기독교 방송을 고르고 소비하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 관리 흐름으로 생각하면 성격이 분명해진다. 나는 이 앱을 며칠 동안 사용하면서 예배 영상이나 신앙 관련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찾고, 필요할 때 큰글자 성경찬송과 QT로 이어지는 흐름이 꽤 자연스럽다고 느꼈다.

특히 유튜브에서 검색어를 바꿔 가며 설교를 찾는 방식이 번거로운 사람에게는 출발점이 단순하다. 앱을 실행한 뒤 기독교 방송을 보거나 교회설교를 찾고, 라이브 행사로 이동하거나 말씀 읽기로 전환할 수 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진입 장벽을 낮춘다. 다만 이 앱을 영상 제작, 편집, 파일 관리 앱으로 기대한다면 방향을 잘못 잡을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시청자 관점뿐 아니라 콘텐츠를 고르고 이어 보고, 필요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작업 흐름을 중심으로 실제 활용성을 살펴보겠다.

무엇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맞는 앱인가

처음 앱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판단할 부분은 내가 원하는 것이 ‘영상 제작’인지 ‘기독교 콘텐츠 감상과 관리’인지다. CTS는 후자에 훨씬 가깝다. 개발사는 DMEX이며, 앱의 분류도 동영상 플레이어와 편집기 쪽에 속하지만, 핵심 경험은 영상 편집 타임라인이나 창작 도구가 아니라 기독교 방송, 설교, 행사 중계, 성경찬송, QT를 한 서비스 안에서 오가는 데 있다.

나는 신앙 콘텐츠를 찾을 때 검색 결과가 너무 넓어지는 것이 늘 불편했다. 일반 동영상 플랫폼에서는 설교 제목이 비슷한 영상이 많이 나오고, 교회나 프로그램 이름을 정확히 알아야 원하는 콘텐츠에 가까워진다. 이 앱은 처음부터 기독교 콘텐츠를 중심에 두기 때문에 그런 탐색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예배 준비 전에 찬양이나 말씀을 찾거나, 출퇴근 중 설교를 듣고, 저녁에 QT로 마무리하는 식의 사용이 잘 어울린다.

반대로 개인 영상을 자르고 합치거나, 자막과 효과를 넣거나, 완성본을 다른 플랫폼에 게시하려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이름에 동영상 관련 분류가 있어도 전문 편집 앱과 같은 기능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이 앱은 창작물을 직접 생산하는 작업대라기보다, 기독교 영상과 말씀 자료를 선택하고 시청하는 콘텐츠 허브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스토어에서 확인되는 평균 평가는 4.5이고, 평가는 약 2천 건 규모다. 설치 수는 50만 회 이상으로, 적어도 기독교 방송과 설교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이용하려는 사용자층이 꾸준히 있다는 점은 읽을 수 있다. 나는 이 수치를 기능의 완성도를 보장하는 증거라기보다, 특정 관심사를 가진 사람에게 오래 쓰일 가능성이 있는 앱인지 판단하는 참고점으로 봤다.

처음 설치한 뒤 먼저 정리할 사용 목적

처음부터 모든 메뉴를 훑기보다 내가 자주 할 행동을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설교를 주로 볼지, 생방송 행사를 챙길지, 큰글자 성경찬송을 읽을지에 따라 앱의 가치가 달라진다. 세 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앱이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주일 예배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평일에는 QT와 설교를 연결하고, 행사 당일에는 라이브 중계를 확인하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부모님이나 글자가 작은 화면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가족에게는 큰글자 성경찬송이 더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여기서 유용한 팁은 영상만 보려고 앱을 열지 않는 것이다. 말씀을 읽거나 찬송을 확인해야 하는 순간까지 함께 고려하면, 일반 영상 앱과 다른 장점이 보인다.

12세 이상 콘텐츠로 안내되는 앱이라는 점도 가족이 함께 사용할 때 염두에 둘 부분이다. 종교 콘텐츠를 함께 보는 목적에는 맞지만, 어린 자녀가 별도 설정 없이 사용하는 앱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보호자가 먼저 화면 구성과 콘텐츠 흐름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콘텐츠를 고르고 실제로 이어 보는 과정

CTS의 가장 큰 장점은 기독교 방송과 교회설교를 따로 흩어진 서비스처럼 보지 않고 한 앱 안에서 접근하게 해 준다는 점이다. 나는 먼저 관심 있는 설교를 고른 뒤, 영상 시청으로 끝내지 않고 성경찬송이나 QT로 이어지는 방식을 추천한다. 이렇게 사용하면 앱이 단순한 재생기가 아니라 신앙 콘텐츠를 소비하는 순서를 정리하는 도구처럼 느껴진다.

일상적인 상황을 예로 들면, 아침에 짧게 QT를 확인하고 이동 중에는 설교를 재생한 다음, 저녁에 큰글자 성경찬송으로 관련 구절을 다시 보는 흐름이 가능하다. 한 번에 긴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사람에게는 이런 분산형 사용이 특히 편하다. 한 콘텐츠를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서 보는 방식만 고집하지 않고, 하루의 빈 시간에 맞춰 기능을 나누면 활용도가 높아진다.

라이브 중계는 녹화 영상과 사용 방식이 다르다. 행사 시간에 맞춰 접속해야 하므로, 보고 싶은 행사가 있을 때는 미리 앱을 열어 방송 영역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일반 동영상 플랫폼처럼 언제든 원하는 영상을 재생하는 경험과는 다르지만, 현장 행사나 기독교 방송을 실시간으로 따라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분명한 의미가 있다.

여기서 내가 발견한 실용적인 방법은 라이브를 ‘놓치지 않는 알림 도구’로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중계를 보는 동안에는 집중해서 시청하고, 이후에는 설교나 QT로 내용을 정리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좋다. 라이브 화면에서 모든 내용을 메모하려 하기보다, 기억해야 할 주제나 구절을 따로 적어 두고 나중에 관련 콘텐츠를 다시 찾는 편이 효율적이다.

큰글자 성경찬송을 영상과 함께 쓰는 방법

큰글자 성경찬송은 단순히 글자가 커진 기능으로만 보면 아쉽다. 화면을 오래 바라보아야 하는 상황에서 가독성은 콘텐츠 선택만큼 중요하다. 나는 설교를 들으면서 관련 구절을 확인하거나, 찬양을 들은 뒤 가사를 다시 읽는 보조 화면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봤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며 동시에 다른 화면을 조작하는 것은 기기와 화면 크기에 따라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영상을 재생하면서 계속 메뉴를 옮겨 다니기보다는, 먼저 필요한 성경이나 찬송 내용을 확인하고 영상에 집중하는 순서가 낫다. 큰 글씨가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편하게 느끼는 것은 아니다. 화면이 작은 휴대전화에서는 한 번에 보이는 내용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긴 구절을 빠르게 훑는 용도보다는 천천히 읽고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적합하다.

이 기능은 종이 성경이나 별도 찬송가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휴대성을 높이는 보조 수단에 가깝다. 이동 중 가방을 가볍게 하고 싶거나, 예배 장소에서 필요한 구절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을 때는 유용하지만, 오랫동안 정독하거나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종이 자료나 전문 성경 앱이 더 편할 수 있다.

설교를 ‘시청’에서 ‘정리’로 바꾸는 작은 습관

설교 영상은 재생만 해 두면 쉽게 흘려듣게 된다. 내가 권하는 방식은 시작 전에 오늘 확인할 질문을 하나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설교의 핵심 구절, 실천할 행동, 기억할 찬양 중 하나만 정해도 시청 집중도가 달라진다. CTS 안에서 성경찬송과 QT를 함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본 뒤 내용을 다시 붙잡는 후속 단계도 만들기 쉽다.

이 과정은 앱에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 기능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 대신 사용자가 콘텐츠 사이의 연결을 의식하면, 단순 재생보다 훨씬 생산적인 이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나는 설교를 끝까지 본 뒤 바로 다른 영상을 자동으로 넘기기보다, 잠시 멈추고 관련 말씀을 읽는 편이 이 앱의 장점을 더 잘 살린다고 느꼈다.

반복 사용과 콘텐츠 선택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마찰

좋은 콘텐츠가 한곳에 모여 있어도 반복 사용이 항상 매끄러운 것은 아니다. 영상 중심 앱을 기대하는 사람은 원하는 설교를 빠르게 찾고, 이전에 보던 위치로 돌아가며, 여러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할 수 있다. CTS는 그런 전문적인 영상 라이브러리 관리보다 방송과 말씀 콘텐츠에 접근하는 데 초점이 있으므로, 개인별 정리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나는 이 앱을 사용할 때 ‘무엇을 볼까’를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도록 주제를 미리 좁히는 것이 좋았다. 교회설교, 방송, 라이브 행사, QT 중 하나를 먼저 정하면 탐색 시간이 줄어든다. 반대로 아무 목적 없이 계속 둘러보면 일반 플랫폼과 비슷하게 콘텐츠 선택 피로가 생길 수 있다. 앱의 콘텐츠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 오히려 결정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또 하나의 현실적인 단점은 시청 환경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다. 영상과 라이브 중계는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중요하고, 이동 중에는 화면을 계속 보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설교를 주로 듣는 사용자라면 화면을 켜 두는 방식이 배터리와 데이터 사용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외부에서 장시간 이용할 계획이라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미리 사용 흐름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 앱의 기능으로 오프라인 저장이나 음성 전용 재생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현재 버전은 4.01.26이며, 안드로이드에서는 7.0 이상이 필요하다. 오래된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설치 전에 운영체제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비교적 최근 기기라면 접근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화면이 작거나 성능이 낮은 휴대전화에서는 라이브와 영상 재생의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앱 자체의 콘텐츠 가치와 기기의 재생 편의성을 따로 판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일반 동영상 플랫폼, 성경 앱과 비교했을 때

일반 동영상 플랫폼은 검색 범위와 추천 알고리즘이 강하다. 특정 설교자나 교회 이름을 알고 있다면 원하는 영상을 빨리 찾을 수 있고, 영상 제작자와 주제가 매우 다양하다. 대신 기독교 콘텐츠와 무관한 영상이 함께 노출되기 쉬워 집중이 흐트러질 수 있다. CTS는 검색의 폭보다 기독교 방송과 설교, 찬송, QT가 이어지는 맥락을 선택한 서비스다.

전문 성경 앱은 본문 검색, 읽기 계획, 구절 표시처럼 말씀 공부에 특화된 경우가 많다. 성경을 깊게 읽고 여러 번역본을 비교하거나 개인 메모를 남기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런 앱이 더 낫다. CTS는 성경만 파고드는 도구라기보다 영상과 방송을 중심에 두고 성경찬송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설교 시청이 출발점인 사람에게는 편하지만, 성경 연구가 주된 목적이라면 보조 앱으로 보는 편이 맞다.

영상 편집 앱과의 차이는 더 분명하다. 편집 앱은 촬영한 파일을 자르고, 순서를 바꾸고, 자막이나 음악을 넣어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다. CTS에서는 그런 제작 과정이나 게시용 파일 출력 흐름을 기대할 수 없다.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라면 편집 앱을 따로 사용하고, 완성된 기독교 영상의 참고 자료를 찾거나 방송 흐름을 확인하는 용도로 CTS를 병행하는 구성이 현실적이다.

콘텐츠를 전달받고 활용하는 마지막 단계

창작 작업의 관점에서 보면 CTS의 ‘마지막 단계’는 파일을 내보내는 일이 아니라, 선택한 콘텐츠를 실제 생활이나 공동체 활동에 연결하는 일이다. 예배 전 설교 주제를 확인하거나, 교회 행사 중계를 함께 시청하거나, QT 내용을 하루의 묵상으로 가져가는 식이다. 이 앱은 완성된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한 편집·수출 도구가 아니라, 이미 준비된 기독교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쪽에 가깝다.

나는 교회 소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영상 자체를 무작정 공유하기보다 먼저 직접 시청하고, 모임의 주제와 맞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만 안내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앱 안에서 설교와 방송을 확인하고 성경찬송으로 관련 내용을 대조하면, 단순히 링크 하나를 전달하는 것보다 모임의 방향을 잡기 쉽다. 다만 외부 공유나 게시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기능은 별도 플랫폼에서 해결해야 한다.

가족이 함께 사용할 때는 큰글자 성경찬송을 화면에 띄워 두고, 한 사람은 방송이나 설교를 시청하며 다른 사람은 관련 구절을 확인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한 기기에서 모든 일을 동시에 처리하려 하면 불편할 수 있으므로, 태블릿이나 여분의 휴대기기가 있다면 역할을 나누는 편이 낫다. 이처럼 앱의 장점은 화려한 제작 기능보다 서로 다른 콘텐츠를 한 서비스 안에서 연결하는 데 있다.

무료 앱이라는 점은 부담 없이 시험해 볼 수 있다는 뜻이지만, 무료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용 목적을 만족시키지는 않는다. 나는 설치 후 첫날에 라이브 방송, 설교 재생, 큰글자 성경찬송, QT를 각각 한 번씩 확인해 보고, 실제로 자주 쓸 기능이 두 가지 이상인지 판단하라고 권하고 싶다. 설교만 필요하다면 다른 플랫폼이 더 빠를 수 있고, 방송과 말씀 자료를 함께 쓰려 한다면 CTS의 통합성이 더 큰 이점이 된다.

업데이트와 장기 사용을 바라보는 기준

출시일은 2010년 7월 13일로 오래된 편이며, 현재 버전은 계속 갱신된 형태로 안내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래된 서비스라는 사실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기독교 방송과 설교를 꾸준히 찾는 사람에게는 서비스의 연속성이 장점이 될 수 있다. 반면 최신 영상 앱처럼 세련된 탐색 화면이나 제작 기능을 기대하는 사용자라면 첫인상이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장기적으로 사용할지는 내가 원하는 콘텐츠가 실제 생활에 반복해서 들어오는지로 판단하면 된다. 일주일에 한 번 예배 관련 방송을 찾는 정도라면 필요할 때 설치해도 되지만, 매일 QT와 설교를 연결하려는 사람에게는 홈 화면에서 쉽게 접근할 가치가 있다. 나는 앱을 평가할 때 기능의 개수보다 ‘다음 주에도 다시 열 이유가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보는데, 이 앱은 기독교 콘텐츠를 꾸준히 소비하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제공한다.

반대로 제작자, 영상 편집자, 방송 파일을 관리하는 담당자라면 CTS 하나로 작업을 끝낼 수 없다. 촬영본 정리, 편집, 자막, 검수, 게시 예약 같은 업무가 필요하다면 전문 도구가 우선이다. CTS는 그 결과물을 만드는 앱이 아니라, 기독교 방송과 설교 콘텐츠를 접하고 참고하는 앱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 구분을 처음부터 분명히 하면 불필요한 실망을 줄일 수 있다.

내가 권하는 사람과 최종 판단

나는 CTS를 기독교 방송과 교회설교를 자주 보고, 영상 시청 뒤 성경찬송이나 QT까지 이어서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특히 여러 서비스에서 신앙 콘텐츠를 따로 찾는 일이 번거롭거나, 큰 글씨로 성경과 찬송을 확인해야 하거나, 기독교 행사를 실시간으로 따라가고 싶은 사람에게는 무료라는 점까지 더해 시험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

사용 순서는 간단하게 잡는 것이 좋다. 먼저 오늘 볼 콘텐츠의 목적을 정하고, 설교나 방송을 시청한 뒤 관련 말씀을 확인한다. 시간이 되면 QT로 하루를 정리하고, 라이브 행사는 별도의 시청 일정으로 관리한다. 이 네 단계를 매번 모두 할 필요는 없지만, 영상 하나를 보고 끝내지 않고 다음 행동으로 연결하면 앱의 통합성이 살아난다.

내가 느낀 가장 큰 강점은 기독교 콘텐츠를 찾는 출발점이 명확하다는 점이다. 일반 플랫폼의 넓은 선택지보다 CTS 안에서 방송, 설교, 행사, 성경찬송, QT를 오가는 편이 신앙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소비하는 사람에게 더 편할 수 있다. 반면 영상 편집, 개인 파일 관리, 정교한 검색과 제작 결과물 전달이 목적이라면 다른 도구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 앱은 모든 사람을 위한 동영상 앱이 아니다. 하지만 기독교 방송과 설교를 중심으로 하루의 시청과 묵상을 정리하려는 사람에게는 목적이 분명한 선택이다. 나는 CTS를 ‘영상을 만들어 내보내는 창작 도구’가 아니라 기독교 콘텐츠를 발견하고, 시청하고, 말씀과 생활로 이어 주는 무료 앱으로 평가한다. 그 역할을 기대한다면 설치 후 자신의 시청 습관에 맞는 메뉴를 먼저 찾아보길 권한다.

하이라이트

  • 설교와 성경 콘텐츠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CCM과 찬양 영상이 다양해 신앙생활 중 음악 감상에 유용합니다.
  • 기독교TV 방송과 최신 신앙 관련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관심 있는 설교나 찬양을 모바일에서 언제든 재생할 수 있습니다.
  • 한국 교회와 목회자 중심의 콘텐츠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제한사항

  • 콘텐츠에 따라 영상 화질과 재생 품질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부 기능과 콘텐츠 이용에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 설교와 찬양 중심이라 비기독교 사용자에게는 활용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 콘텐츠가 많아 원하는 방송이나 설교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기기나 운영체제에 따라 알림 및 재생 기능이 다르게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CTS 앱은 어떤 서비스이며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나요?

CTS 앱은 기독교TV와 기독교방송의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설교, 성경 말씀, 신앙 강좌, 간증, 교계 뉴스, 기독교 관련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CCM과 찬양 콘텐츠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회나 목회자, 성도에게 필요한 신앙 정보를 한곳에서 살펴보기 좋습니다.

CTS 앱에서 설교와 성경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나요?

대부분의 설교, 성경 관련 영상, 기독교 프로그램은 별도의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됩니다. 다만 콘텐츠 종류나 서비스 정책, 제공 시점에 따라 이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앱 안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데이터로 재생하면 통신 요금이 발생할 수 있어 Wi-Fi 사용을 권장합니다.

CTS 앱으로 실시간 기독교TV 방송을 볼 수 있나요?

CTS 앱에서는 기독교TV와 관련된 방송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경우 실시간 방송이나 편성 정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시간 스트리밍 가능 여부는 방송 권리, 네트워크 상태, 앱 버전, 지역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청 전 최신 편성표와 앱 내 방송 메뉴를 확인해 보세요.

CCM과 찬양 음악을 CTS 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나요?

CTS 앱은 CCM, 찬양, 예배 음악과 관련된 영상 및 프로그램을 찾는 사용자에게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곡이나 방송을 검색하거나 카테고리를 통해 찾아볼 수 있지만, 모든 음원이 음악 스트리밍 앱처럼 제공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재생 방식과 반복 재생, 백그라운드 재생 지원 여부는 콘텐츠와 앱 업데이트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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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콘텐츠 탐색이나 일부 영상 시청은 회원가입 없이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즐겨찾기, 개인화 기능, 댓글 또는 특정 서비스 이용에는 로그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Android 스마트폰과 iPhone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운영체제와 앱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기기에서는 영상 재생이나 알림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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